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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4번타자 홍민재 선수. 야구 명문중학교인 자양중에 선발되었되었습니다. ㅊㅋㅊㅋ
그리고 김동규 선수, 김이환 선수 등도 명문중학교에 선발 내정되어 있습니다. 야구중학 진학을 원하는 선수 100%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진학이 어려운 올해에 거둔 쾌거입니다.
청원중 정위라, 신월중 이주호, 인창중 정우영, 휘문중 진학 김윤범 선수에 이어 연이은 쾌거~~ 리틀야구 선수들의 어려운 중학교 입학에도 불구하고 장하다 성북구유소년야구단(성북구리틀야구단)...
앞으로 우리나라 프로야구로 이끌어 갈 재목으로 반드시 성장할테니 학부모 여러분들도 뜨거운 관심으로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멋져요오옹~~~
** 입단문의 : 황윤제 감독님 (010-8387-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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