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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서울 동산고3,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출신)의 프로지명을 기대합니다!!
우리 성윤(서울 동산고3,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출신)이 기사 나왔습니다. 재능은 많았지만 선수중 진학 안하고 중3 주니어까지 취미반 활동한 성윤이!!
중3 끝무렵 어느날. 야구선수 하고 싶다고. 지금 시작하면 안되냐고. 현실상 당연히 인됐지만. 그래도 야구 정말 하고 싶어서 고교에 테스트받고 입학한 성윤이!!! 프로 지명을 위해 힘찬 격려와 성원 부탁드려요.
항상 승용(두산베어스)이나 성윤이 같이 야구가 좋아 역경을 딛고 힘차게 나가면서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안겨주며 꿈을 실현해 나가는 선수들이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취미반 출신→시속 147km, 제2의 최승용 등장...서울 동산고 김성윤의 도전기 [인터뷰]
[김성윤 선수 본인 제공](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최) 승용이 형의 멋진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다른 선수들보다 4∼5년 늦은 중학교 3학년부터 '엘리트 야구 선수'의 길에 접어들어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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