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부회장님이신 [윤장술 서울연세프랜즈유소년야구단 감독님] 허구연 위원님과 함께 행사참여[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한유소년야구연맹과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실행위원장 허구연위원이 어린이야구 꿈나무들에게 "어린이야구 멘토"로 나섰습니다.

대한민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허구연 KBO 위원장이 어린이야구 꿈나무들에게 "어린이야구 멘토"로 나섰습니다.

 

허구연 위원장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 유소년야구장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야구를 체험하고, 리더로서 경험과 역할에 대한 스토리텔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지원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현재 KBO 위원장이자 야시아야구연맹 기술위원장으로 허구연 위원의 야구 인생에 대하여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통해서 리더쉽을 계승하고 것을 목적으로 한 비전미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미팅에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부회장이신 윤장술 감독(現 서울연세프랜즈유소년야구단, http://cafe.naver.com/jan
gsul7)과 300여명의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2시간에 걸쳐 허구연 위원장의 멘토링과 함께 T-Ball 플레이를 통한 야구체험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