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공주고 맹태호, 선린인고 유채운, 서울고 어윤성, 동산고 김성윤 맹활약!!
어제(14일)부터 개최된 역사와 전통의 제7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첫날부터 우리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 공주고3 맹태호(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 - 황민호 감독), 선린인고3 유채운(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 - 윤규진 감독), 서울고3 어윤성(서울 성북구유소년야구단 - 황윤제 감독), 동산고3 김성윤(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 권오현 감독) 선수가 맹활약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공부하는 야구, 생활속의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며 야구를 사랑하는 유소년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소년의 야구사랑에
www.youtube.com
728x90